지역소식
| 제목 | 대전시, 2020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25곳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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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0.03.19 | ||||||||||||||||||||||||||||||||||||||||||||||||||||||||||||||||||||||||||||||||||
| 조회수 | 4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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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주최,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 25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 7일부터 3월 10일까지 모집한 '좋은 일터' 조성사업에는 37개 기업이 참여했고,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18일 최종 2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25곳의 기업은 대전형 8개 핵심과제인 ▲근로시간 단축 ▲원·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립문화조성 ▲노사관계 개선 ▲안전시설 및 작업장 환경개선 ▲인적자원관리 선진화 ▲문화여가활동지원에 대한 세부 약속사항을 오는 4월까지 발굴해 시민에게 발표하고 본격 추진하게 된다.
선정기업은 초기사업비로 1개 기업당 5천만원을 지원받아 약속한 실천사항을 연말까지 추진하게 되며, 내년 1월 평가를 통해 최고 5천만원 한도로 추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대전형 ‘좋은 일터’조성사업은 2018년 대전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서 지난해 15개 기업이 참여해 376명의 신규일자리 증가와 정규직전환 218명, 노사관계개선 등 217건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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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시, 2020년 ‘좋은 일터 조성사업' 참여기업 25곳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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