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RIS 사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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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2021.05.07 | |
조회수 | 214 | ||
대전·세종·충남 3개 지자체와 24개 대학, 63개 혁신기관, 81개 기업이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인재양성과 일자리 연계로 연결하는 교육부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에 선정됐다.
RIS는 지자체와 대학교, 지역혁신기관 간 협력체계로서 '대학의 지역혁신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성장 발전에 역량을 펼칠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업의 활용 역량 연계로 지역혁신체계에 큰 효과를 낼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5년간 국비 2400억원, 지방비 103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교육혁신을 통해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공유대학에서 연간 7천명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내포 공동 캠퍼스 운영, 모빌리티분야 혁신인재 연 3천명 취업 및 지역정착 30% 달성을 위한 청년 정주 환경구축, 모빌리티 신산업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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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및 공공기관 3곳 대전 이전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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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 RIS 사업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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