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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대전상의-중도일보-호텔시리우스 제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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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천희영 | 작성일 | 2018.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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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성욱)는 9월 5일 오전 11시, 대전상의 소회의실에서 정성욱 회장을 비롯한 중도일보(회장 김원식)와 호텔 시리우스(대표이사 이연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상의와 중도일보는 회원사와 임직원에 호텔 이용 할인 등 홍보와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 정보 공유, 협력 가능 분야를 발굴한다. 호텔 시리우스 제주는 회원사 임직원에 대한 객실료 할인과 부대시설 이용 편의 제공, 투숙객을 위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비치한다. 정성욱 회장은 “잘 쉬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는 말이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도 워라벨 신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임직원과 회원사들이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3월 1일 개관한 호텔 시리우스 제주는 4성급으로 지상 10층, 지하 5층 규모다. 280개 객실과 식당, 연회장, 회의실, 수영장, 체력단련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제주공항에서도 가까워 시공간적 편의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휴식과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호텔로 평가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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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0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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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상의-중도일보-호텔시리우스 제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 | '대전상공회의소-캠코' 기업구조혁신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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