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대전상의,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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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전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5.1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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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 기업경기전망지수(BSI)가 ‘8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전망지수(88)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로, 기준치(100)를 밑도는 흐름이 이어졌다. 물가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환율과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향후 경영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불확실성 인식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수 하락 폭이 크지 않아 기업들은 급격한 경기 위축보다는 신중한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025년 4/4분기 기업경기 실적지수는 ‘70’으로 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됐으나, 기준치에는 미치지 못해 체감경기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기업에서 제한적인 개선 흐름이 나타났으나, 전반적인 실적 회복으로 이어지기에는 제약 요인이 많은 상황으로 풀이된다.
[그림] 최근 3년 간 BSI지수
부문별로 살펴보면, 2026년 1/4분기 전망지수는 매출액 ‘87’, 영업이익 ‘82’, 설비투자 ‘89’, 자금사정 ‘85’로 전 부문이 기준치를 하회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수요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업들의 기대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연간 매출 실적 전망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 기업의 다수가 ‘당초 계획 대비 실적이 미달할 것(75.9%)’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영업이익 역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81%)’이라는 응답이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내수 부진과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고환율 등 복합적인 경영 여건이 실적 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영업이익에 가장 부담이 되었던 요인으로는 ‘환율 변동(45.4%)’이 가장 많이 지목됐으며, 이어서 ‘원부자재 가격 상승(36.0%)’과 ‘인건비 부담(27.9%)’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고환율 상황과 관련해서는 기업별 사업 구조에 따라 영향이 상이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긍정적 요인보다는 부담 요인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한국경제 경기 흐름에 대해서는 ‘올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둔화될 것(59.4%)’이라는 응답이 다수를 차지해, 기업들의 경기 인식이 전반적으로 보수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2026년 경영계획의 핵심 기조로는 ‘안정·유지 경영(71.8%)’을 선택한 기업이 ‘확장(성장)경영(23.1%) 보다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대전상공회의소 관계자는 “기업들은 불확실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 적극적인 확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와 안정적인 경영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기업들의 투자 여력을 높이고 체감경기를 개선할 수 있도록 환율 안정과 내수 활성화, 투자 촉진 정책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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