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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상의-충남대 ‘대전충남 물산업-ODA 연계 전략 포럼 및 전시회 개최’
작성자 대전상공회의소 작성일 2026.02.12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와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12일 낮 12,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전충남 물 산업-ODA 연계 전략 포럼 및 전시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국제개발컨설팅협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내수 경기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물 관련 기업들이 정부개발원조(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을 통해 개발도상국 시장에 효율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전략적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기광 충남대 대외협력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지역 거점대학인 충남대에서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과 지역 기업들이 함께 모여 대외협력의 실질적 기회를 논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전 세계 유학생들과 함께하는 충남대의 역량이 지역 기업들의 ODA 사업 참여와 연계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들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풍부한 수자원 인프라를 보유한 대전은 물 산업 기술 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이 개발도상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동시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해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물 산업에 ODA 전략을 접목한다면, 대전의 첨단 수처리 기술과 물 산업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물 문제 해결에 기여함으로써 국익은 물론 글로벌 공동 이익 실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조 발표 세션에서는 김형규 충남대 교수가 우리나라 ODA 산업 생태계와 기업의 참여 기회를 주제로 연단에 섰다. 김 교수는 “ODA를 단순한 인도적 기여 차원이 아니라, 수원국과 공여국 양측의 산업 및 통상 수요를 고려한 전략적 접근으로 재정립해야 한다ODA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이지은 코이카(KOICA) 기후환경경제개발팀 과장은 물 산업 ODA 사업 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미래 성장 분야로 물 인프라 구축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해수 담수화 기술 등을 제시했다.

 

  2부 세션에서는 김원회 ADD건설그룹 이사가 베트남 투자환경 및 현지 진출 전략,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이 ‘ODA를 활용한 대전지역 물 기업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티비에이 오환종 대표와 삼진이앤아이 정호영 대표가 자사의 물 관련 사업화 및 해외 진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전시회에서는 지역 물 산업 기업들의 홍보 부스가 운영돼, 개도국 대사관 관계자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킹 및 파트너십 기회가 마련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가나, 네팔, 세네갈,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국 대사관을 비롯해, 삼진이앤아이, 라미랩, 티에이비, 위플랫, 금성이앤씨, 제이솔루션 등 16개 기업이 참여해 물 산업의 ODA 연계 가능성을 현장에서 직접 모색했다.

 

붙임 : 사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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