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제25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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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전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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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9일 오전 7시, 호텔 ICC 크리스탈볼룸에서 ‘제25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강의에 앞서 스타트업 소개 코너에서는 ㈜씬그립의 하영열 대표가 나서, 시연만으로 로봇을 학습시키는 ‘AI 로봇 툴링 솔루션’을 소개하며, 코딩 없이도 작업자가 직접 로봇을 가르치고 스스로 작업을 개선하는 산업용 피지컬 AI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포럼 개회사에서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AI 기술은 이제 우리 일상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때로는 두려움을 느낄 정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업 경영에서도 AI 도입 여부에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될 것”이라 말했다. 이어 “대전상의도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중”이라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메인 강연은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나서, ‘AI시대 한국경제의 과제와 도전’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교수는 “한국 경제는 다른 나라에 비해 잠재성장률 하락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는 중”이라며 “선진국일수록 정부 비대화와 서비스 산업 확대 등으로 성장 둔화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지만, 한국은 그 속도가 특히 빠르다”고 진단했다.
특히 “국내 일자리의 약 80~90%가 중소기업에 집중돼 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가 확대되면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청년층의 취업 경쟁, 교육 과열, 저출산 등 다양한 사회 문제가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과도한 노동시장 규제와 기업 규모별 차별적 정책이 기업 성장을 제약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어렵게 만드는 구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와 규제 개혁이 병행돼야 경제 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I와 관련해서는 “AI는 단순한 일자리 대체 기술이 아니라, 과업 단위의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도구”라며, “한국 경제의 저성장 구조를 완화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을 촉진할 중요한 전환 수단”이라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 등 초청회원과 유관기관·단체장, 기업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붙임 : 사진 2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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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25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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