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대전지역 뿌리산업 분야 산학협력 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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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전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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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대전RSC, 설치기관: 대전상공회의소)는 14일 오후 2시, 대전상공회의소 2층 대회의실에서 대전시 교육청,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대전광역시, (사)첨단뿌리산업협회, 지역 기업인 및 13개 직업계고 관계자, 산학협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대전지역 뿌리산업 분야 산학협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산업계·교육계·유관기관 간 사회적 대화의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계고와 지자체, 기업 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인력양성 방향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 부족, 산업 변화에 따른 직무 미스매치, 지역 인재 유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한 산학 연계 강화 ▲첨단 뿌리산업 중심의 학과 개편 ▲지역 기업 홍보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를 단순 취업 매칭 수준을 넘어 ‘교육-현장-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통합형 인력양성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첨단화·자동화가 진행되는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생산직 중심 인력양성에서 벗어나 품질·설계·관리·디지털 기반 직무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인력양성 방향 설정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교육과정 개편 단계부터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산학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아울러 지역 우수인재 유입을 위해 기업과 학교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우수기업 발굴 및 홍보, 체계적인 정보 제공, 기업-학생 간 접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자체 관계자들 또한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역할 강화에 뜻을 같이하며, 지역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체계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취업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태희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기업과 직업계고, 지자체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이 강화된다면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취업 매칭과 뿌리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RSC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정례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향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붙임 : 사진 2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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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대전지역 뿌리산업 분야 산학협력 협의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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