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소통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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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전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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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대한상공회의소, 규제합리화위원회와 함께 12일 오전 11시, 대전 호텔인터시티 5층 사파이어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초청 규제혁신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해 정부의 규제합리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박 부위원장의 규제합리화 정책 설명에 이어, 지역 현안과 기업 애로를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기업 현장에서는 사소해 보이는 작은 규제 하나가 투자와 성장을 가로막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지역에 좋은 기업이 성장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 각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박용진 부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지역 경제인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인사말과 강연을 통해 현장 중심의 규제합리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부위원장은 “규제정책을 맡은 뒤 여러 지역을 방문해 기업인들과 만나면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느끼고 있다”며 “현실에 맞지 않는 오래된 규제가 그대로 방치돼 불편을 만들어내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역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많은 분야에서 새로운 룰을 만들어내야 하는 선도국가”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규제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새로운 산업에 필요한 기준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기업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대전상의가 지역 기업으로부터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를 전달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신기술 기반 탈모완화 기능성화장품 분류기준 개선 ▲천연가스 기반 발전사업자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력 직접공급 허용 ▲분산특구 패널티 삭제를 통한 에너지 지산지소 활성화 건의 ▲대전산업단지 입주제한업종 완화 ▲단체급식업의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정부지원체계개선 ▲일반폐기물 적법 위탁 확인제도 및 신뢰보호 기준 마련 등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과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명 대한상공회의소 상무이사, 문인환 대전광역시 경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지역 경제계에서는 유승교 ㈜위드텍 대표이사, 황인규 씨엔씨티에너지㈜ 회장,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이승찬 계룡건설산업㈜ 회장, 정상희 삼주외식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김정묵 대전상장법인협의회 회장 등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붙임 : 사진 2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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