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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상공회의소 산𐩐학𐩐연𐩐관 제11차 실무협의회’ 개최
작성자 대전상공회의소 작성일 2026.08.13

  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13일 오후 230분 상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산···40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 제1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업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AX(AI Transformation·AI 전환)의 흐름을 공유하고, 지역기업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국내외 기업의 AX 추진 사례를 살펴보고, 앞선 회의에서 발굴한 지역 현안과 연계해 구체적인 액션플랜을 논의했다.

 

  이날 특강에는 나눔경영컨설팅 김종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대기업의 AX 추진 현황과 기업의 AI 전환 전략, 실행을 위한 액션플랜 수립 방법론 등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AI를 도입하고 활용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간 생산성과 경쟁력의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AI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기업의 혁신이 아날로그 업무를 디지털로 바꾸고 종이 문서를 전산화하는 등 업무 효율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최근의 AX는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AI와 사람이 함께 일하는 방식으로 업무와 조직을 재설계하는 경쟁력 전환의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만의 글로벌 반도체 기업 TSMC와 국내 주요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며 “AI를 통한 문제해결에 앞서 해당 산업과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정확한 현황 진단이 선행돼야 한다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조직 구성원의 신뢰를 얻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공적인 AX를 위해서는 기술 도입뿐 아니라 조직 구성원의 참여와 공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조직 내부의 저항을 경청과 공감을 통해 협력으로 바꿔야 한다초기 3개월 안에 구성원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강 이후에는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제10차 실무협의회에서 도출한 15개 아젠다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액션플랜을 직접 설계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기획안으로 발전시키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고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실행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 협의회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혁신 주체가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 사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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