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대전상의 충남지회 CEO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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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전상공회의소 | 작성일 | 2026.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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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7일 오전 10시, 서천군 아름다운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대전상공회의소 충남지회 CEO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충남지역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은 기념사에서 “대전과 충남은 연구개발과 산업·생산 기반을 공유하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며 “이번 CEO포럼이 충남 각 지역 기업인들에게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경제계 네트워크가 충청권 기업들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역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와 관계기관의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대전상의 서천지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CEO포럼을 계기로 대전상의와 지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기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서천, 나아가 충남지회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본 강연에 앞서 유승광 서천군수는 특별강연을 통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서천군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유 군수는 ‘진정한 지역의 회복’은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산업과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와 인증지원센터, 지식산업센터, 해양바이오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등을 기반으로 서천을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본 강연에서는 CBS 김현정 앵커가 ‘다시, 말의 시대 – AI가 다 하는 세상, 당신에게 필요한 건?’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앵커는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정보 생산이 보편화되면서 결과물만으로는 개인의 역량과 진정성을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는 사례를 들어, 자신의 생각과 진심을 직접 전달하는 ‘말’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1만 5천여 명을 인터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말의 본질은 화려한 말솜씨가 아닌 상대방과의 진정성 있는 ‘교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중과 눈을 맞추는 방법과 핵심을 먼저 전달하는 두괄식 화법, 실제 경험담을 활용한 설명 등 실질적인 소통 방법도 소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을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수, 김완구 보령세무서장, 김용수 대전상의 서천지회장(㈜코츠 대표), 신상오 금산지회장(아스폴리머 대표), 전용관 부여지회장(㈜탑스 대표), 김종관 청양지회장(제일레미콘㈜ 대표), 충남지회 회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박수현 충청남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포럼 개최를 축하했다.
대전상공회의소는 앞으로 충남지회 CEO포럼을 더욱 활발히 개최해 지역 기업인들이 경영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는 등 지역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
붙임 : 사진 3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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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전상의, 찾아가는 FTA·통상 데스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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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대전상의 충남지회 CEO포럼 개최 |
| ▼ | 대전상의, ‘탄소중립·기후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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